보행자안전2 볼라드 기준 보행자 통행 위협 퇴출, 정강이 위협하던 위험한 기둥 사라진다 길을 걷다 보면 인도 초입이나 횡단보도 앞에 세워진 작은 기둥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보도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 바로 ‘볼라드’입니다. 하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이 시설물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불편과 위험을 주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걷다가, 또는 밤길을 걷다가 낮은 돌기둥 형태의 볼라드에 정강이를 부딪혀 본 경험이 있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특히 어린이, 어르신, 시각장애인,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에게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큰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전국 불량 볼라드 일제 정비, 왜 필요한가행정안전부는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적합 볼라드에 대한 전수조사와 대대적인.. 2026. 8. 5. 홍대 무단횡단 사고 영상 평화롭던 평일 밤의 홍대 거리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뒤덮이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지난 2026년 6월 16일 밤 10시 25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평소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홍대 거리에는 사고 직후 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현장은 큰 혼란에 빠졌는데요. 사고를 당한 사람은 20대 여성 A씨로 확인됐는데요. 당시 보행자 신호는 적색이었지만 A씨는 차도로 진입했고, 정상적으로 녹색 신호를 받아 직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버스를 타려다 발생한 무단횡단현장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A씨는 다가오.. 2026.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