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카드1 모두의카드 적용지역 "내 주소지 모르면 나만 손해?" 전국 어디서나 띡- 하고 찍히는 '모두의카드'. 이름만 보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것 같지만, 사실 여기엔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차별점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전국구로 돌아다니며 버스를 타도, 환급금은 오직 '내 고향(지자체)'의 법에 따르거든요. 모두의 카드 적용지역먼저 짚고 넘어갈 점! 모두의카드는 버스, 지하철, 심지어 GTX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 사람이 부산 가서 지하철을 타도, 강원도 사람이 서울 버스를 타도 결제는 아주 시원하게 잘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나 얼마 돌려받아?"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분이 지금 어디서 버스를 탔느냐가 아니라, "당신은 어디 사십까?"에 달려 있습니다. 이 카드의 교통비 환급(K-.. 2026.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