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띡- 하고 찍히는 '모두의카드'. 이름만 보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것 같지만, 사실 여기엔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차별점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전국구로 돌아다니며 버스를 타도, 환급금은 오직 '내 고향(지자체)'의 법에 따르거든요.

모두의 카드 적용지역
먼저 짚고 넘어갈 점! 모두의카드는 버스, 지하철, 심지어 GTX까지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 사람이 부산 가서 지하철을 타도, 강원도 사람이 서울 버스를 타도 결제는 아주 시원하게 잘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나 얼마 돌려받아?"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분이 지금 어디서 버스를 탔느냐가 아니라, "당신은 어디 사십까?"에 달려 있습니다.
이 카드의 교통비 환급(K-패스 제도)은 해당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야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혜택의 영토가 넓어집니다!
다행히도 2026년부터는 혜택을 받는 분들이 훨씬 늘어납니다. 기존 참여 지역에 더해 강원(고성·양구·정선), 전남(강진·영암·보성), 경북(영양·예천) 등 8곳의 기초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했거든요. 이제 총 218개 시·군·구 주민들이 환급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의 주소지가 K-패스 미참여 지역이라면? 카드는 써지는데 환급금만 안 들어오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 세금이 열일해야 내 지갑도 배부른 법이니까요!
모두의카드는 나름 '지역 맞춤형' 전략을 씁니다. 대한민국 모든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같지 않기 때문이죠.
★ 수도권: 지하철·버스가 널려 있으니 기준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지방·우대지역: 배차 간격도 길고 교통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기준금액을 더 낮게 책정했습니다. 즉, 적게 타도 실질적인 혜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일종의 '교통 복지'인 셈이죠.
예를 들어 서울 시민이라면, 부산 여행 가서 쓴 교통비도 서울시의 환급 요율에 따라 계산되어 돌려받습니다. 장소는 상관없습니다. 오직 여러분의 '집 주소'가 깡패(?)인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내 동네는 되는 거야?
지금 당장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동네는 K-패스 참여 지자체인가?" 만약 헷갈린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 혜택을 놓치는 건 길바닥에 만 원짜리를 흘리고 다니는 것과 다름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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