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o난감은 우연하게 사건에 휘말린 이탕과 그를 돕고 추격하는 사람들 사이의 진실을 추격하는 스릴러 드라마예요. 총 8부작이며 이탕역의 최우식, 장난감 역의 손석구, 송촌 역의 이희준 배우님이 열연을 펼치며 이슈를 몰고 있습니다. 살인자 o난감 결말과 시즌2, 후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목차
살인자 o난감 결말
살인자 o난감의 결말은 결국 스토리의 주인공인 이탕, 장난감, 송촌, 노빈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몸싸움 중에 노빈이 죽게 되고 송촌은 장난감에게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죠.
장난감의 아버지도 떳떳한 경찰은 아니었고 그로 인해 송촌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다며 진실을 알게 된 장난감은 머리가 복잡하지만 결국 송촌을 해치우고 이탕도 놓아줍니다. 해외로 도망친 이탕이 무죄라는 걸 알고 돌아와 다시 계획이 시작됨을 알리고 드라마가 끝이나 시즌2가 나올 거라 예상하는 분들이 많아요.
시즌2
아직 살인자 o난감의 시즌2 이야기는 없습니다. 넷플릭스 측에서도 시즌 2 제작 여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시즌 1의 결말을 고려했을 때 시즌 2 제작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죠.
시즌 1이 오징어게임처럼 흥행을 이끈다면 넷플릭스 측에서도 시즌 2를 만들라며 막대한 지원을 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이슈와 시즌 2 관련된 소문들이 돌고 있는 걸 보면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할 거예요.
시즌 2는 이탕의 과거에 집중이 될 거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서 시즌 1보다 더욱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더욱 내용이 풍성해질 거다라는 소문들이 돌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후기
똑같은 물건을 보아도 사람의 생각이 각자 다 달라 여러 후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 사람에게는 선이고 저 사람에게는 악인 상황에 그들을 처단할 권리가 있는가라는 후기들이 대다수 차지하고 있는데요.
손석구 배우의 장난감형사가 아버지의 과거를 알고 덮는 걸 보면 내가 장난감 형사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저도차도 쉽게 결정 내릴 수 없기 때문에 각자 다른 후기들이 양산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하긴 드라마를 정주행 했을 때 느꼈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이 또 다르니까요. 영화 '불한당'에서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사람을 믿지 말고 그 상황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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