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살인자 o 난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닮아도 너무 닮았네요. 살인자 o 난감 이재명 논란입니다.
살인자 o난감 이재명 논란 형정국
총 8부작인 넷플릭스 살인자 o난감에 7화에 해당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외모뿐만 아니라 입고 있는 죄수번호 4421번이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가 챙긴 수익금인 4421억에 연결된 것이고 해당 장면이 원작인 웹툰에는 없으며 극 중 이름도 형정국이며 딸의 이름은 형지수라 형수를 떠오르게 하여 의도적으로 내용을 삽입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지층 분노
해당 소식을 듣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이 불매운동에 나서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친민주당 성향의 보배드림과 여성시대에 "외모만 닮은 게 아니라 그냥 노렸네", "제1야당 대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났다" 등의 불만의 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살인자 o난감 출연자와 프로파일러, 평점
넷플릭스에서 2월 9일에 공개된 살인자 o 난감이 큰 이슈를 몰고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네요. 제2의 오징어게임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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