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 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이에요. 후보 1번에 시민단체 추천 인사를 배정하기로 사전 합의가 되어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비례대표 더불어 민주연합 순번과 서미화 인권운동가에 대해 알아봅시다.
비례대표 순번 더불어 민주연합
더불어 민주연합에서는 서미화 인권운동가를 1번으로 위성락 러시아 대사와 강원교사 노조위원장인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순으로 후보자 순번이 결정되었습니다. 총 30명의 후보자들이 더불어 민주연합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별되었습니다.
서미화 인권운동가
중학교 때 망막색소변색증으로 1급 시각장애인이 된 서미화 비례대표 후보는 2010년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목포시 의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목포대 사회복지학과와 동신대 사회복지학 석사와 조선대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수료하고 전남 장애우 권인문제와 생활지원센터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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