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률 회계사 출신과 프로필

김경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마포 을"로 전략공천되자 낙하산 공천이라는 논란으로 시끄러운데요. 재미있긴 하겠네요.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스스로 흥미진진한 선거를 보여주겠다고 했으니 실현이 된다면 볼만할 거 같습니다.

 

김경률

김경률 회계사 출신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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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 회계사는 1969년 9월 22일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1988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뒤 사회과학 서클에 가입해 활동했고, 4학년 때 경기도 성남시 등지에서 노동운동에 종사했습니다.

 

그러나 1년 뒤인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붕괴했다는 사실을 듣고 학생운동을 그만두고 학원 강사로 전업하고 200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며 공익적 회계 감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2012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으로 임명되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20년에는 시민단체경제민주주의 21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부동산 투기 의혹, 양극화, 불평등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2022년 7월 8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어 국민의힘 비대위원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부동산 투기 의혹, 양극화, 불평등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김경률 회계사의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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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적 회계 감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등 대기업의 회계 감사를 통해 공익성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으로 재임하면서, 경제민주화, 금융 개혁, 노동권 보호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 시민단체경제민주주의 21 공동대표: 시민단체경제민주주의 21 공동대표로 재임하면서, 부동산 투기 의혹, 양극화, 불평등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부동산 투기 의혹, 양극화, 불평등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김경률 회계사와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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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면서 사장이 잘못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떤 직원이 입 밖으로 꺼낼 수 있을까요? 김건희 특검이나 명품백 수수 관련하여 김경률 비대위원이 말을 꺼내서 요즘 한창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또다시 마리 앙투아네트 이야기를 꺼내니 심기가 어지간히 불편했겠나요?

 

다들 머리 좋은 분들이니 생각이 있어서 그런 거겠죠. 흥미진진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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