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약위험성1 나비약 배우 "다이어트 덫"에 걸린 연예계의 민낯 대중에게 친숙한 인플루언서와 예능인들 사이에서 언급되며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나비약' 논란은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비 모양을 닮아 이름 붙여진 이 약의 정체는 '펜터민' 계열의 식욕억제제인데요. 나비약 배우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뇌에 직접 작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점입니다. 나비약의 파괴력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인물은 배우 양기원입니다. 그는 연기 활동을 위해 체중을 급격히 불렸다가, 다시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감에 이 약에 손을 댔습니다.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지난 2019년, 서울 학동역 인근에서 허공에 주먹질을 하고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등 기괴한 행동을 하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그가 바로 양기원이었.. 202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