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해1 신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100주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외관 완성과 축제의 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거대한 돌로 만든 유기체 같은 건축물 앞에서 입을 쩍 벌린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자연을 닮은 곡선과 신비로운 색채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만든 주인공, 바로 '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852년에 태어나 1926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건축에 영혼을 바쳤던 이 카탈루냐 출신 거장의 서거 100주기가 되는 날이 바로 2026년 6월 10일인데요. 전 세계 건축가들과 여행자들이 이 특별한 해를 손꼽아 기다려온 데에는 아주 특별한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145년 만에 완성된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외관가우디가 생전에 끝내 완공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던 미완성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무려 145년이라는 .. 202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