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2026년 대비 비교 가이드

by 중요정보제공자 2026. 7. 8.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지난해 치러진 2025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매우 중요한 참고자료입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시행되는 7월 학력평가는 상반기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데요. 단순히 등급컷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난이도와 과목별 특징, 표준점수 변화까지 함께 분석해야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더욱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2025년 7월 모의고사 전체 난이도 분석

2025년 7월 10일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반적으로 상당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시험 종료 직후 실시된 여러 입시기관 설문에서는 약 68% 이상의 학생들이 '어려웠다' 또는 '매우 어려웠다'고 응답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경험한 이후 수능 유형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던 학생들이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만나면서 시간 부족과 실수 증가를 동시에 겪었습니다. 실제 가채점 결과에서도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되며 상위권 변별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이투스 모의고사 성적표 발급방법

이투스 모의고사 성적표 발급은 주로 이투스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단체로 응시한 경우와 개인이 응시한 경우에 따라

ppuub.com

 

국어·수학·영어 등급컷 및 과목별 특징

■ 국어 영역

선택과목별 등급컷은 다음과 같이 형성되었습니다.

 

화법과 작문
1등급 : 93~94점
2등급 : 87~88점
3등급 : 79~80점

 

언어와 매체
1등급 : 91~92점
2등급 : 85~86점
3등급 : 77~78점

 

국어 표준점수는 1등급 기준 약 130점 수준이었으며 최고점은 138~139점까지 형성되었습니다. 독서 지문의 난도 자체보다 선지 구성의 함정이 많아 정확한 독해력이 요구된 시험으로 평가받았습니다.

 

■ 수학 영역

확률과 통계
1등급 : 89점
2등급 : 80점
3등급 : 70점

 

미적분
1등급 : 83~84점
2등급 : 74~75점
3등급 : 64~65점

 

기하
1등급 : 86점
2등급 : 77점
3등급 : 67점

 

특히 미적분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면서 1등급 컷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수학 표준점수는 약 133점 수준이었으며 일부 입시기관에서는 최고 135점까지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계산량이 많고 시간 압박이 심했던 만큼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한 학생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 영어와 한국사

영어는 절대평가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영어
1등급 : 90점 이상
2등급 : 80~89점
3등급 : 70~79점

 

한국사
1등급 : 40점 이상
2등급 : 35~39점
3등급 : 30~34점

 

영어는 EBS 연계 체감도가 낮았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게 출제되면서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2~3등급으로 내려가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절대평가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시험이었습니다.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2025년 7월 모의고사 등급컷

 

주요 입시기관 분석과 2026학년도 대비 전략

시험 직후 발표된 주요 입시기관의 표준점수 예상치를 보면 상위권 변별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성마이맥 예상
국어 1등급 : 130점
수학 1등급 : 133점

국어 2등급 : 125점
수학 2등급 : 125점

국어 3등급 : 119점
수학 3등급 : 117점

 

종로학원 예상
국어 1등급 : 131점
수학 1등급 : 135점

국어 2등급 : 125점
수학 2등급 : 126점

국어 3등급 : 118점
수학 3등급 : 118점

 

두 기관 모두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를 높게 예측했다는 점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충분히 변별할 수 있었던 시험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2026학년도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지난해 등급컷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험 결과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찾는 것입니다. 오답이 발생한 이유가 시간 부족인지, 개념 부족인지, 실수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여름방학은 수능 성적을 가장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지난해 선배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반복 학습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원하는 목표 등급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등급보다 앞으로의 학습 전략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