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모친상과 전원주택

항상 방송에서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힘을 주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모친상을 뒤늦게 밝였는데요. 주변인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는 이유가 부친상 때 너무 많은 지인들의 방문으로 방문하는 지인들에게 잘 대해 주지 못한 점과 아버지를 보내드리는데 소홀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다고 해요. 이영자 모친상과 전원주택에 대해 알아보아요.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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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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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지난 5월 모친상을 치렀는데요. 가족장으로 치른 후 동료 연예인들에게 뒤늦게 알렸다며 7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처음 밝혔습니다.

 

이영자 씨는 "아버지상 때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오니 아버지를 기리기보다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어 미안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가족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가족들의 의견이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동료 연예인들은 이영자 씨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네티즌들도 이영자 씨의 슬픔에 공감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전원주택

이영자 전원주택

 

이영자는 어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드림하우스를 만들었으며, 그곳에서 3도 4촌의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넓은 주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직접 손수 키운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서 건강한 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먹이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3도 4촌 뜻과 이영자 드림하우스

 

현재 전원생활을 하며 현재 유튜브 채널 '푸드테퀸, 이영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친상의 슬픔 속에서도 어머니와 함께했던 "유미 하우스"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 주었네요.

 

 

이영자 세컨하우스 위치와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