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전 의원의 폭로로 인해 거대한 폭풍 속에 휘말려 있습니다. 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출신인 이 전 의원은 동작구 지역 활동 중 접수한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이 당 수뇌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은폐되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의 존재를 공개했습니다. 단순한 개인 간의 공방을 넘어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와 당시 지도부의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는 이번 사태의 핵심 내용을 짚어봅니다.

이수진 전의원 공천 헌금 의폭 폭로와 프로필
인물 프로필 및 배경 이수진 (前 국회의원)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되어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당의 공천 과정에 반발하며 탈당한 바 있습니다.


출생 1969년 11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학력 소양서초등학교 소양중학교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사범대학(중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경제학/학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학사)
가족 배우자 강동근, 아들
김병기 (현역 국회의원)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민주당 내에서 공천관리위원회 검증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친명계' 핵심 인물로 꼽혀왔습니다. 현재 공천 헌금 수수 및 비위 은폐 의혹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충격적인 폭로: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 원이 오갔다"
폭로의 발단은 2023년 12월, 동작구의 전직 구의원 2명이 이수진 의원 사무실을 찾아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전 구의원들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와 측근에게 각각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총선 이후 해당 금액을 돌려받았으나, 공천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 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수진 의원은 이 탄원서를 당 대표실에 직접 전달하며 엄정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은폐 의혹과 '김현지 녹취록'의 등장
이수진 전 의원은 자신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조사가 유야무야된 배경에 지도부의 '방치'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 "대표에게 보고됐다": 이 전 의원 측 보좌관이 당시 이재명 대표실의 김현지 보좌관(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통화한 녹취 파일이 존재하며, 여기에는 김 보좌관이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으니 기다려 달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전달된 문건의 행방: 탄원서는 윤리감찰단으로 넘겨졌으나, 정작 당사자인 김병기 의원 측이 이 문건을 가져가 보관하라고 지시했다는 보좌진의 증언이 나오면서 '셀프 검증'과 의도적 은폐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 지도부의 반응: 이 전 의원은 당시 정청래 수석최고위원 등에게도 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뭘 어떻게 하냐"는 식의 반응과 함께 묵살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의혹의 여파: 공천 학살인가, 정당한 컷오프인가?
이 전 의원은 이 의혹을 제기한 직후부터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졌다고 주장합니다. 탄원서 전달 이후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지기 시작했고, 결국 공천 컷오프(배제)를 당한 것이 김병기 의원 측의 보복 혹은 조직적 은폐의 결과라는 시각입니다.

민주당 측은 공천 과정이 시스템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이 전 의원의 주장은 근거 없는 일방적인 폭로라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이 사건은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수진 전 의원을 상대로 전화 진술 조사를 진행했으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의혹은 단순한 공천 비리를 넘어 당시 대표실 관계자와 이재명 대통령까지 연루될 수 있는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제명당하더라도 탈당은 없다"며 배수진을 친 상태입니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성공! "우주에도 경기도가 산다" 지자체 최초의 우주 도전기
이제 우주를 보며 "경기도민 계세요?"라고 물으면, 저 멀리서 큐브위성 하나가 반갑게 응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오직 경기도의 주도로 개발된 초소형 광학위
ppuub.com
국민연금 실버론 대상과 이자율, 신청방법
인생은 60부터라는데, 가끔 세상은 우리 어르신들 지갑 사정을 몰라줄 때가 있죠. 갑자기 전셋값이 오르거나,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 갈 일이 생기면 "자식들한테 손 벌려야 하나?" 하고 밤잠 설
ppuub.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