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너무 많은 거 같아요. 하지만 이모와 삼촌들의 비타민 오유진은 하나뿐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죠. 통통 튀는 매력에 다재다능한 능력을 겸비한 트롯대세 아이돌이 10대라는 건 안 비밀이죠. 오유진의 오늘이 젊은 날과 프로필, 오유진 tv에 대해 알아보아요.
목차
오늘이 젊은 날
다재다능한 오유진이라 부르면 될까요? 어린 나이지만 색소폰 연주도 기가 막히죠.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열창하면서 노래 중반에 색소폰 연주까지 더해 또다시 이모와 삼촌팬들을 홀리게 한 가요무대에서 부른 '오늘이 젊은 날'이에요. 다시 한번 감상해 보자고요.
프로필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주로 할머니 곁에서 자랐다는 오유진인데요. 어머니를 일하시느라 자주 못 봐서 엄마가 지어준 밥이 먹고 싶고 그립다고 하네요. 아직 15살 밖에 안 됐는데 예의 바르게 잘 자라주어서 고맙네요.
출생 : 2009.1.13
고향 :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별자리 : 염소자리
키 : 158.9
혈액형 : A형
띠 : 쥐띠
학력 : 촉석초등학교 졸업 - 진주여자중학교 재학 중
소속사 : 토탈셋
오유진 TV
음악을 사랑하는 이모와 삼촌들의 비타민 오유진의 깨발랄 영상과 사진들이 넘쳐나는 현재 2.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오유진 tv 바로가기입니다. 한 번도 못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사람이 없다는 그곳 오유진 tv에요.
앞으로 차세대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아이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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