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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지돈 프로필

by 중요정보제공자 2024. 6. 25.

소설가 정지돈은 1983년생으로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13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이후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실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글을 선보이며, 특히 인공지능과의 협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소설가 정지돈
소설가 정지돈

 

소설가 정지돈 프로필


정지돈은 2013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로 등단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입니다.

 

챗GPT와 함께 작업한 단편소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복도가 있는 회사'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작가입니다.

 

주요 작품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인생 연구》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중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 픽션》,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공저)

정지돈
소설가 정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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