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가 끝이 나고 새로운 21기 출연자들이 방송을 탔는데요. 역시나 매번 새로운 출연자들이 나오게 되면 직업을 가장 궁금해합니다. 평소 몇 명은 직업을 방송에서 공개했는데 최초로 아무도 직업을 공개하지 않아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나는 솔로 21기 촬영지와 직업, 동영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목차
나는 솔로 21기 촬영지
나는 솔로 21기 촬영지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 후포항 근처인데요. 경상북도 울진군 남쪽 끝에 위치한 항구마을이에요.
동해 중부해역의 주요 어항으로 꽁치, 오징어, 고등어, 대게, 가자미 등 동해에서 나는 모든 어종의 집산지입니다.
후포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후포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20m의 높이에 135m 길이의 다리로, 57m의 강화 유리 구간이 있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직업과 연예
영수의 연예관은 진정성 있는 사람 단 한 명을 찾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하네요.
영호는 여자친구가 1명도 없으며 외적으로 하얀 피부를 가지 여성을 손호한 다고 해요.
영식의 연예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상하며 아담하고 비율 좋으며 스타일이 좋은 여성을 원한다고 합니다.
영철은 60여 개국을 여행하며 혼자 시간을 잘 보내고 딱히 결혼에 관심이 없어 원하는 여성 스타일은 아직 없다고 해요.
광수의 연예관은 공부와 사업을 시작하며 바쁜 와중에 아이들이 귀엽게 여겨져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철은 여성의 조건은 보지 않지만 13기 약사인 영숙과 같은 외모를 선호한다고 해요.
영숙의 연예관은 털털한 성격에 결혼 생각이 없었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친오빠를 보면서 지금이 결혼할 때라 생각하여 출연결심을 하게 됐다고 해요.
정숙은 자신은 지금 러시아에 근무하고 있지만 물같이 흐르는 사람이라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바로 한국으로 올 수 있다고 해요.
순자의 연예관은 18기 출연했던 소방관인 영식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는데요. 평소 자기 관리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요.
영자는 자신의 키가 170이 넘어 키가 크고 지적인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180 이상을 원하지만 자기보다 더 크면 된다고 해요.
옥순의 연예관은 넘치는 열정으로 오랜 시간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장거리 연애를 선호한다고 해요. 상대에게 주는 사랑이 너무 넘쳐 헤어졌던 일이 많다고 합니다.
현숙은 평소 운동을 좋아해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하는 스타일인데 깔끔한 이미지의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해요.
동영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