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딴 따다~ 딴딴 따다~ 멜로디가 느껴지시나요? 결혼식 축가 베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제 결혼식 때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노래 잘하는 처남이 불러 줬었는데 무지 고마웠습니다. 한번 인기 있는 결혼식 축가는 세월이 지나도 좋더라고요. 결혼식 축가 베스트와 뮤지컬 축가를 알아보아요.
목차
결혼식 축가 베스트
"너의 결혼식" - 임창정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이승철
"Love is" - 더 클래식
"Beautiful in white" - Shane Filan 구윤회
"Marry Me" - 구윤회
"선물", "사랑인가 봐" - 멜로망스
"그대라는 사치" - 한동근
"모든 날 모든 순간" , "오르막길" - 폴킴
"고백" - 2F (신용재, 김원주)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두 사람" - 성시경
"널 위한 멜로디" - M4
뮤지컬 축가
웅장함으로 감동의 도가니로 이끄는 뮤지컬 축가도 요즘 많이 부르는데요. 레미제라블과 지금 이 순간 등의 축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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